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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말' 김재원 "남상미, 에너지 너무 좋아...복덩어리다"

기사입력 2018.07.13 15:2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이 남상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김재원이 맡은 한강우 역은 따뜻한 미소를 지닌 훈남 성형외과 의사. 부모님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보고 자란 터에 누군가와 함께 사랑을 주고받으며 삶을 공유한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운명처럼 자신의 인생에 뛰어든 지은한(남상미 분)을 만난 뒤 철옹성같이 단단했던 마음에 변화를 맞게 된다.

남상미는 살고자 하는 절박함으로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하지만, 그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게 되는 지은한 역을 맡는다. 극중 지은한은 간절히 원했던 바를 이룬 순간 '나'를 잊어버리는 비극을 맞이하지만, 지난 기억을 찾기 위한 도전에 나서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캐릭터다.

이날 남상미는 김재원에 대해 "둘다 웃음이 정말 많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서로 웃음을 참느라 고생하고 있다. 오빠(김재원)가 정말 밝은 성격이라 너무 좋다. 그래서 러브라인 연기가 수월하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재원 역시 남상미에 대해 "남상미의 에너지가 정말 좋다. 복이 들어올 것 같은 에너지다. 보면 항상 웃고 있다. 복덩어리다"고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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