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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윤철형 "20년전 친구에 1천만원 빌려줘…아직까지 연락 안돼"

기사입력 2018.07.12 10:25 / 기사수정 2018.07.12 11:0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윤철형이 친구와 돈에 대해 입을 열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리아, 송경철, 윤철형 등이 출연했다. 

약 20년전 절친한 친구에게 1천만원을 빌려줬다는 윤철형은 "언제 갚을거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같이 은행을 가서 1천만원을 줬다. 그러나 아직까지 연락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소중한 친구고 의로운 일도 많이 했는데 그 돈이 뭐라고 친구를 잃은 것이다. 난 그 돈을 받을 마음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혹시라도 보면 연락달라. 친구를 잃고 싶지 않다 "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정다은 아나운서는 "정말 대단하시다. 우리 아버지도 과거에 많은 돈을 빌려주신 적이 있다. 아직까지 안갚은 분도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황 사장님'을 외치며 "아버지가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지금은 안그러신다. 아버지를 보고 친구랑 절대 돈거래를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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