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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심은진 루머' 속 김기덕은 감독 아닌 배우 김리우…"허위사실 피해 극심"

기사입력 2018.07.11 13:52 / 기사수정 2018.07.11 14:0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 누리꾼이 허위사실로 유포한 루머 속 등장하는 '김기덕'이라는 인물은 김기덕 감독이 아닌 배우 김리우의 본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거론한 김기덕에 대해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이라고 해명했다.

당초 한 누리꾼은 온라인 상에서 심은진과 김기덕을 묶어 허위사실을 끊임없이 유포했다.

이에 심은진은 강경대응을 예고했으며,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역시 이날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며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허위 루머 속에 함께 등장하는 피해자 김리우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심은진의 게시물에 댓글을 단 김리우는 "심은진과 학교선후배이자 전 소속사에 함께 있었다. 가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 내 친구를 스토킹하다 친구가 갑작스레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친구 SNS를 뒤져 나에게 넘어와 2년여간 스토킹과 명예훼손 통신매체음란 모욕 등 온갖 범죄를 저질렀고 모두 세 차례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친구에게서 나한테 넘어온듯이 내 SNS를 뒤져서 몇달 전부터 심은진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며, 심은진 뿐 아니라 나의 지인들 SNS에도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등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심은진이 연이어 올린 게시물은 그간 김리우가 당해온 스토킹과 심은진의 피해를 짐작케 한다.

심은진이 공개한 메신저 화면에서 해당 가해자는 김리우에게 "간미연심은진 인질"이라며 "나와 놀아달라"며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또 김리우의 인스타그램에 심은진과 간미연을 태그해 온갖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을 일삼으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은 고소 소식이 전해지자 심은진에게 "고소하지 말아달라"고 간청하는가 하면, 김리우에게는 "심은진을 막아라"라며 명령을 하는 댓글도 남겨 경악케 했다.

해당 루머 유포가 수개월에 달했다면,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극에 달했을 터. 심은진이 낱낱이 밝힌 피해사실에 대중은 가해자의 강력처벌을 지지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심은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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