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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터는 MB일화"...'블랙하우스', 이명박 검찰 소환에 맞춰 김유찬 출연 예고

기사입력 2018.03.14 11:12 / 기사수정 2018.03.14 11:25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이명박 리포트'의 저자 김유찬이 출연한다. 

지난 13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5일 방송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전 비서인 김유찬의 출연을 예고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측은 "행방불명됐던 '이명박 리포트'의 저자 김유찬, 그가 살아 돌아왔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준과만난 #MB前비서 #폭로전 #탈탈터는MB일화 #검찰소환기념 #꽃길방송 #즈려밟고가시옵소서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김유찬은 과거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었다. 이와 관련해 김유찬은 이명박 측으로부터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허위사실 유포죄로 대법원으로부터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후 종적을 감추며 '사망설'까지 돌기도 했다. 

한편 오늘(14일) 오전,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김유찬이 들려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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