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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백현 "사생팬 번호 잘못 공개…무관한 인물에게 전화 말아달라"

기사입력 2018.02.15 18:29 / 기사수정 2018.02.15 18:4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엑소 백현이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유출한 것을 사과했다.

15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날 자신이 인스타라이브 중 공개한 번호로 생긴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백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중 자신에게 전화를 거는 '사생팬의 번호'라며 전화번호 11자리를 공개했다. 그러나 또 한번 번호를 언급하며 앞서 언급한 번호와 다른 번호를 불렀다.

이후 백현의 방송을 본 팬들은 그 번호로 항의 전화를 퍼부었다. 그러나 그 번호는 엑소와 전혀 상관 없는 40대 일반인의 번호였고, 이후 상황을 파악한 백현은 그 번호로 전화를 걸지 말아달라고 글을 올린 것.

그는 "사생팬의 착신 번호를 잘못 보고 번호를 말한 것이니 사생팬과 무관하다. 전화하지 말아달라"며 "확인하고 말씀 드리는 것이다. 무관하신 분께는 절대 연락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내 실수로 인해 더이상 피해보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으며, 말미에는 "나에게도 전화하지 말아 달라"며 자신에게도 전화를 하지 말아줄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백현 공식입장 전문

010-5183-xxxx 이 번호로 전화걸지 말아주세요 .제가 사생팬과의 착신번호를 잘못보고 잘못된 번호를 말한것이니 사생팬과 무관합니다. 전화하지말아주세요 사생팬번호가아니에요. 확인하고말씀드립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무관하신 분께는 절대 연락하지 말아주세요 .아무런 연락도요 부탁드릴게요. 제 실수로 인해 더이상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전화하지말아주세요 .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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