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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논란' 한서희 "가수 안하고 잠수 타고파, 사람들 관심 그만" 심경고백

기사입력 2017.11.13 21:28 / 기사수정 2017.11.13 21:3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괴로움을 토로했다.

한서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문자 메시지로 대화한 내용을 캡쳐해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한서희는 " 외국에서는 정치 성향도 트위터에 올리고 그러는데 한국에서는 뭔 말만하면 난리가 나네요"라며 분노했다. 방송인 하리수와의 논쟁, 페미니스트 발언 등으로 비난을 산 것에 대한 심경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냥 인스타 탈퇴하고 가수 그딴거 안한다고 선언하고 잠수타고 싶어요 사람들 관심 이제 그만 받고 싶다구요"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스스로를 '관종'이라고 자평한 것과는 상반된 내용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한서희는 "트렌스젠더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트렌스젠더가 여성의 여성상을 그들이 정한 프레임에 가두고 그들만의 해석으로 표현해 진짜 여성들이 보기에 불편함을 조성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리수는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는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논쟁이 시작됐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 총 9g을 구매하고, 자신의 집에서 7차례 말아 피우는 담배 형태 또는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다. 

won@xportsnews.com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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