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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마크X박재정, 돕고 돕는 '눈덩이' 우정 (V라이브 종합)

기사입력 2017.09.17 15:01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NCT 127 마크와 박재정이 돕고 돕는 우정을 과시했다.

17일 NCT 127 마크와 박재정은 '눈덩이 프로젝트' 천만 뷰 공약 이행을 위해 V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마크는 1번 주자로 나서 기타치며 노래하기 공약을 보여줬다.

이날 박재정은 마크의 전화에 한달음에 달려와 공약을 함께해줬다. 두 사람은 '눈덩이 프로젝트'를 통해 '레모네이드'를 발표하며 찰떡 호흡을 뽐낸 바 있다. 

박재정은 천만 뷰 공약으로 마크가 속한 NCT127의 '체리밤' 안무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충하고 싶지 않아서 안무선생님을 고용해서 연습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마크는 자신을 위해 V라이브를 함께해 준 박재정을 위해 "내가 가르쳐 주고, 공약 무대 위에 함께 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눈덩이 프로젝트'의 수장이었던 윤종신은 NCT 127의 '매드 시티' 랩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박재정은 "윤종신 선생님이 현재 '매드 시티' 반주를 다운 받아서 연습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크는 연습한 기타 실력을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보여줬다. 그는 '레모네이드'와 윤종신의 '좋니', 최근 연습한 애드 시런의 곡까지 완벽한 반주를 선보였다. 박재정의 목소리가 얹어져 감미로운 노래를 완성했다.

마크는 "'눈덩이 프로젝트'가 천 만뷰까지 기록할 수 있었던건 말그대로 눈덩이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어서 였던 것 같다. 공약으로 내가 좋아하는 기타를 보여줘서 기쁘고, 팬분들이 원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다"고 천 만 뷰 달성 소감을 말했다.

박재정 역시 "천 만 뷰라는 수치를 생각하고 한 적은 없다. 마크라는 좋은 음악 동료가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며 눈덩이 프로젝트의 의의를 말했다.

이날 마크는 박재정을 위해 '체리밤' 안무 원포인트 레슨도 했다. 박재정과 윤종신의 천만 뷰 공약은 오는 9월 23, 24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서 공개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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