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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맨투맨' 박해진·박성웅·김민정, 요원 같던 찰떡 호흡

기사입력 2017.05.20 01:13 / 기사수정 2017.05.20 01:1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박성웅, 김민정의 도움으로 목각상을 차지했다. 세 사람이 호흡이 심상치 않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9회에서는 여운광(박성웅 분)에게 돈을 빌려 작전을 수행한 김설우(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운광은 작전을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김설우에게 선뜻 500만불을 빌려주겠다고 밝혔다. "돈 왜 벌었는데. 이럴 때 쓰라고 번 거잖아"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온 여운광은 한화로 60억을 줘야 한단 생각에 휩싸였다.

김설우는 차도하(김민정)의 대출 조건도 받아들였다. 여운광을 24시간 밀착 경호하는 것. 여운광은 김설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김설우가 하겠다고 하자 같이 은행으로 향했다. 김설우는 머뭇거리는 여운광의 손을 붙잡고 "반드시 약속 지켜서 돌려드린다. 형님"이라고 말했다. 여운광은 송미은(채정안)과 만나게 해주는 조건으로 김설우에게 돈을 보냈다.

여운광은 송미은에게 자신을 떠난 이유를 추궁했지만, 송미은은 "남편이랑 맞설 생각도, 나 찾아올 생각도 하지 마"라고 밝혔다. 차도하는 두 사람에게 시간을 더 주자고 말했다. 그러나 김설우는 시간은 상관이 없다는 말했고, 차도하는 "그래서 나한테 말 없이 떠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설우는 "당신과 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목각상을 입찰받기 위한 작전이 시작됐다. 여운광, 차도하가 목각상 경매에 참여했고, 김설우는 뒤에서 이들을 조정했다. 경매가가 치솟자 김설우는 플랜B를 가동, 차도하는 주변 전파를 순간적으로 차단시키려 나섰다. 작전은 성공.

차도하의 뒤를 쫓은 서기철(태인호)은 차명석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건네고, 목각상을 받았다. 서기철은 이를 김설우에게 건넸고, 서기철이 탄 차는 폭발했다. 세 사람이 모승재(연정훈)에게 계속 맞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송중기는 은행원으로 특별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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