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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베이비', 개봉 15일만에 200만 돌파…'주토피아'보다 빠르다

기사입력 2017.05.18 08:16 / 기사수정 2017.05.18 08: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애니메이션 '슈렉', '마다가스카' 제작진의 2017년 드림웍스 신작 '보스 베이비'가 지난 17일, 개봉 1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스 베이비'는 17일 누적관객 200만141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개봉 15일 만에 2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주토피아'(최종 관객 수 470만), '도리를 찾아서'(최종 관객 수 260만) 보다 빠른 속도다.

'보스 베이비'는 일곱 살 형 팀과 굴러들어온 동생 보스 베이비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형제의 전격 브로 코믹 어드벤처.

앞서 2017년 개봉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어린이날 애니메이션 일일 관객수 1위, 2017년 개봉 애니메이션 일일 관객수 1위, 2017년 애니메이션 최단 시간 100만 돌파 등의 기록을 석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 바 있다.

'보스 베이비'는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캐릭터, 성인 관객들의 눈높이까지 맞춘 완성도 높은 스토리, 전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가족애 소재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교훈과 감동'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애니메이션이라는 입소문이 장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이다.

'보스 베이비'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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