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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사임당' 이영애X라드, 힘 합쳐 최종환에 맞설까

기사입력 2017.04.20 23:10 / 기사수정 2017.04.21 00:3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사임당' 이영애가 라드와 드디어 만났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25회에서는 서지윤(이영애 분)을 위로하는 한상현(양세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날 한상현, 고혜정(박준면)은 고미술 위작 조사단 라드를 보고 희망을 품었지만, 서지윤은 "우리가 얼마나 더 싸울 수 있을까?"라며 자포자기했다. 서지윤은 오히려 두 사람을 끌여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한상현은 서지윤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민정학은 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며 승승장구했다. 반면 서지윤은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고, 고혜정은 권고사직을 받았다. 모두 민정학 짓이었다. 서지윤의 반박에도 학교 측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움츠려있던 서지윤은 다시 서울로 향했다. 서지윤은 민정학에게 "잠시라도 교수님과 같은 부류의 인간이었다는 게 부끄럽다"라며 "하지만 그림보다 가치 있는 건 그리는 사람의 마음이었다. 전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 싸울 거다. 뭐든 할 거다. 뭐든 해봐라. 저한텐 자양분이 될 테니까"라고 밝혔다.

한편 의문의 사내에게 '용기는 기도를 마친 두려움이다'라는 카드를 받은 서지윤. 라드의 부름에 나간 라드가 개인이 아닌 조직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서지윤과 라드가 함께 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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