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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팔로우' 강승현X수영, 10년차 걸그룹과 19년차 모델의 뷰티쇼 (종합)

기사입력 2017.03.20 15:08 / 기사수정 2017.03.20 15:0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10년 차 걸그룹과 19년차 모델의 뷰티팁이 밝혀진다.

SBS '스타일 팔로우'의 제작 발표회가 2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를 맡은 소녀시대 수영과 모델 강승현이 참석했다. 

'스타일 팔로우'는 스튜디어에서 뷰티 정보만 전하는 정적인 정보쇼가 아닌 이동식 스튜디오인 '스타일 버스'를 타고 매회 스타 셀럽의 스타일을 팔로우하는 현장 토크쇼다.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인만큼 강승현은 "기존의 뷰티쇼와 달리 완성된 모습이 아닌 스타들의 평상시 모습까지 낱낱이 파헤치며 심도깊은 뷰티 팁을 전달하겠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평소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힌 수영은 패션뷰티 프로그램의 모델을 맡은 데 대한 부담스러움을 전했다. 이에 수영은 "패션뷰티 MC를 맡기에는 부족하지만, 승현 언니를 도와 열심히 진행하겠다. 또 그룹 활동을 할 때 시도하지 못한 스타일들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MC를 맡은 포부를 밝혔다.

두 MC 간 호흡에 대해서 강승현은 "수영 씨와 직접적으로 만난 건 처음이지만, 같이 친한 지인이 많다. 그리고 수영 씨와 함께 한다고 했을 때 기럭지면에서 잘 어울릴 거라 생각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정도 친해졌으니 앞으로는 더 친해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타일 팔로우'는 오는 27일 개국되는 SBS의 인도네시아 채널 'SBS-in'을 통해 한국과 동시에 인도네시아에 방송된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내 K뷰티, K패션 트렌드를 주도할 예정이다.

강승현은 "나는 인도네시아에 가본 적이 없지만 수영은 이미 인도네시아에 여러번 방문하고, 인도네시아에 팬도 많다고 들었다. 수영이를 믿고 따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수영은 "인도네시아는 소녀시대 활동을 통해 몇 번 방문해봤다. 열정이 넘치시는 분들이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접근이 쉬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손담비, 소녀시대 티파니, 이수혁, 성준을 꼽으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다. 긴장하라고 전해두겠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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