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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연애' PD "노량진 고시촌, 힘든 청춘을 상징하는 공간"

기사입력 2017.02.15 14:22 / 기사수정 2017.02.15 14: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박상훈 PD가 생동성 아르바이트와 노량진 고시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를 밝혔다.

박상훈 PD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와 네이버의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판타지-생동성 연애’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공시생들이 많이 힘들게 생활한다. 새벽에 영하의 날씨에 노량진 학원 앞에서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줄을 선다"고 언급했다.

박 PD는 "지금의 젊은 청년들의 힘든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노량진이라는 공간이 서울 시내에 남은 독특한 공간이어서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 생동성 아르바이트도 청춘들이나 노후 대비가 안 된 분들이 많은 이들이 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두 소재가 지금 시대를 표현하는 게 적합한 단면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인공 윤시윤은 총 8번의 낙방을 경험한 경찰 공무원 준비 4년차 고시생 소인성 역을 맡았다. 어느날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뒤 슈퍼히어로가 된다.

‘세가지색 판타지’는 1편 ‘우주의 별이’(수호, 지우) 2편 ‘생동성 연애’(윤시윤, 조수향) 3편 ‘반지의 여왕’(김슬기, 안효섭)으로 이뤄진 9부작 사전 제작 드라마다. 윤시윤, 조수향이 주연을 맡은 박상훈 PD의 ‘생동성 연애’는 노량진 고시촌의 적나라한 일상을 생동감 있게 그린 사전 제작 드라마다.

네이버에서 부분 선공개되며 MBC를 통해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본방송 직후 네이버에서도 결말이 공개된다. ‘생동성 연애’의 경우 지난 13일 네이버에서 웹버전으로 일부 공개됐으며, 16일 오후 11시 MBC에서 전파를 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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