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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정글' 비타민 진X성소,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기사입력 2017.01.14 01:06 / 기사수정 2017.01.14 01:39



[엑스포츠뉴스 김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우주소녀 성소가 '정글의 법칙' 속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타 마나도'에서는 김병만, 윤다훈 슬리피, 솔비, 진(방탄소년단), 공명, 성소(우주소녀)가 출연해 극한 생존기를 펼쳤다.  

방탄소년단 진과 우주소녀 성소는 정글 경험히 한 번도 없는 완전 초보다. 하지만 진과 성소는 어려운 미션의 연속에도 아이돌 특유의 발랄함으로 김병만을 비롯해 모든 정글 가족들의 활력을 돋우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진은 무대 위 빈틈없는 카리스마 대신 의외의 허당기로 웃음을 선사하다가도 정글 가족들의 식사를 위해 스스로 낚시에 도전하는 든든함을 보였다. 계속되는 실패로 '낚시 똥손'에 '양치기 소년'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지만, 끝없는 기다림의 끝에 쥐치 2마리를 연속해서 낚았고, 진 덕분에 정글 가족들은 든든하게 쥐치구이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다. 

진은 쥐치를 먹으면서도 "레이디 퍼스트 모르시냐"며 여자 멤버 솔비와 성소를 가장 먼저 챙기는 젠틀함을 보이기도 했고, 정글 가족들은 유일하게 낚시에 성공한 진에게 칭찬을 퍼부었다. 그런 모습에 진은 마치 상이라도 주듯이 좋은 말을 해주는 가족들에게 쥐치를 한 점씩 떼어주며 입에 넣어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진은 "소가 계단을 오르면? 소오름" "소가 웃으면? 우하하하하" 등의 '진짜 아재' 윤다훈도 당황시키는, 웃기도 애매하지만 묘한 중독성이 있는 아재개그의 향연을 펼치며 힘들고 지친 정글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성소는 겁 없는 막내 여동생 같은 상큼한 매력으로 존재 자체만으로도 비타민 역할을 해냈다. 처음 접하는 정글 생활에 불편한 점도 힘든 점도 많을테지만 성소는 항상 웃는 얼굴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기분좋게 만들었다. 

특히 성소는 소녀 같은 미소 뒤에 숨겨진 거침없는 모습도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날 성소는 진이 잡은 2마리의 물고기 중 한마리를 조금의 고민도 없이 손질에 나섰다. 이를 보고 있던 슬리피는 "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무서워서 못 만진다"며 놀라워했고, 이런 슬리피에게 잡은 물고기로 장난까지 치는 여유도 보여줬다. 더불어 성소는 생존을 위해 고생하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바다로 뛰어들어 사냥에 도전하는 등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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