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7-01-19 00:22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전일야화] '불청' 김국진, 사랑꾼인 줄 알았더니 '미코 박사'

기사입력 2017.01.11 00:27 / 기사수정 2017.01.11 00:4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미스코리아 박사에 등극했다.

1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권민중의 합류로 김국진의 의외의 면모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국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권민중이 등장하자 여자친구인 강수지를 옆에 두고도 가장 즐거워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미스코리아를 언급할 때마다 귀여운 질투를 했다.

미스코리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김국진은 강수지 눈치를 슬쩍 보면서도 미스코리아에 대한 정보를 봇물처럼 쏟아냈다.

김국진은 녹원회가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의 모임으로 당선이 되면 1년간 소속되어 봉사활동을 한다는 설명부터 시작했다. 김국진은 멤버들이 몇 년도라고 얘기만 하면 진, 선, 미가 누구였는지도 빠짐없이 다 알고 있었다. 권민중이 놀랄 정도였다.

보다 못한 강수지는 김국진을 향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셨었느냐"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이건 스토커 수준이다", "진짜 박사다", "미스코리아 퀴즈 나가면 1등하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국진은 인터뷰 시간에 제작진이 미스코리아 전공자냐고 묻자 "그걸 공부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그냥 그 분들이 연예계로 오고 항상 한 번씩은 연기든 예능이든 계속 다 마주쳐서 아는 거다"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