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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코어] '옥중화' 진세연 복수 예고…'월계수'와 시청률 접전

기사입력 2016.10.09 08: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정준호-박주미 일파를 향한 본격적인 복수혈전을 예고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42회는 21.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1.4%)보다 0.4%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주말드라마 1위인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2.9%)와 1.9%P 차이에 불과하다.

이날 ‘옥중화’에는 옥녀(진세연 분)가 명종(서하준)을 도와 대윤 세력을 구하며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타깃이 되자 ‘피의 전쟁’을 선포하는 모습이 담겼다.
 
옥녀는 한상궁에게 부탁해 임금을 만났다. 임금이 바로 그동안 암행어사라고 여겼던 명종이라는 걸 알고 놀랐다. 옥녀는 명종에게 스승 박태수(전광렬)가 명나라 황제에게 받았던 칙서를 전달했다. 칙서는 윤원형(정준호 분)의 모함으로 여진족을 토벌한 사실이 명나라를 자극한 것으로 둔갑해 추국을 받고 있는 대윤 세력 강선호(임호 분), 성지헌(최태준)을 구할 수 있는 비책이었다.
 
명종은 옥녀가 건넨 명의 칙서 덕분에 속 시원하게 대윤 세력의 억울함을 풀 수 있었다. 명종은 출병하겠다며 윽박지르던 명의 태감에게 직접 칙서를 읽게 만들어 오히려 부끄럽게 만들었다. 문정왕후는 윤원형과 정난정(박주미 분)에게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고 노발대발했다. 이에 정난정은 문정왕후에게 옥녀가 명종을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옥녀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린다. 대윤 세력은 옥녀 덕분에 정치적인 힘을 유지했지만, 이제 문정왕후까지 옥녀를 노리고 나서며 옥녀 신변이 매우 위험해지고 말았다.
 
강선호(임호)는 체탐인으로 보이는 사람들 앞에서 “이제는 피와 칼로써 저들을 처단할 것이다”고 결의하며 수옥에게 준비했던 일을 지시한다. 수옥은 정난정의 음식에 독을 타 정난정 살해를 시도했다.옥녀 역시 강선호를 만나 “제 대비책은 피와 칼로써 저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입니다”라며 정면대결의 의지를 드러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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