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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진기주…주역들이 전하는 '삼광빌라'의 의미

기사입력 2020.09.15 10:48 / 기사수정 2020.09.15 10:53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오! 삼광빌라!’의 주역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이 각자가 생각하는 삼광빌라의 의미를 전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다. 

먼저 건축가 우재희 역을 맡은 이장우는 삼광빌라라는 공간이 ‘따뜻함’과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이웃 간의 정’을 의미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이라고 덧붙이며 “게다가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긴 하지만 가끔씩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우재희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 가장 이빛채운 역을 맡은 진기주는 삼광빌라에 대해 “가족들 덕분에 지루할 틈 없는, 지칠 틈 없는 복닥복닥한 공간”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우리 가족이 밥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는 월세 수입 창출의 수단”이라며 ‘빛채운’다운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삼광빌라 사장 이순정 역을 맡은 전인화는 “누구에게나 집이라는 곳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과 안위를 보장해 주는 공간이듯이 순정에게도 삼광빌라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 사랑을 지켜주는 따뜻한 곳”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과거, 행복한 현재 그리고 더 행복해질 미래가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JH그룹 사장 우정후 역의 정보석. 그는 “치열하게 살기 위해 가족도 외면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우정후에게 삼광빌라는 새로운 삶의 모습과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반성의 공간이 될 것 같다”라고 예고, '슈퍼꼰대짠돌이' 우정후에게 다 함께 사는 즐거운 공간 삼광빌라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호기심을 불어넣었다. 

제작진은 “첫 방송이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의 설명대로 ‘삼광빌라’는 각자에게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편안하고 따뜻하고 왁자지껄한 공간임이 분명하다. 그렇게 다 함께 살아가며 또 다른 가족을 만들어가는 삼광빌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 삼광빌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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