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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컬투쇼' 은지원, 스페셜DJ로 왔다가 고정 할 기세

기사입력 2018.06.25 15:52 / 기사수정 2018.06.25 17:30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 은지원이 스페셜DJ의 입담을 자랑했다.

25일 방송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은지원이 스페셜 DJ로 출연, 게스트로 뮤지와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DJ로 출연한 은지원은 "컬투쇼는 무조건 나와야한다. 불러만 달라. 한가한 상황이다"라며 간단하게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한 청취자는 김태균DJ 옆에 자리한 은지원의 모습을 보고 '두 사람 머리 크기 차이 대박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머리가 클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한다"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은지원 역시 "저도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고, 게임을 열심히 한다"는 엉뚱한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젝스키스의 'Com'Back'이 흘러나오자 은지원과 김태균은 "세기말, 99년도 노래다"라며 회상했다.

청취자들 역시 '오락실 댄스 게임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이 노래로 펌프 할 때 정말 어려웠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저희는 아예 이 노래로 펌프나 DDR을 못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후 3,4부에는 게스트로 뮤지와 문세윤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하자마자 은지원의 동안외모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저희가 밖에서 영상 보면서 대기하는데, 계속 감탄했다. (지원) 형은 정말 안 늙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DJ 김태균 역시 "여기는 진짜 어린왕자다. 연예계에 동안의 아이콘이 있는데, 은지원 씨도 동안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지원은 계속되는 외모 칭찬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세 사람은 연이어 은지원에게 농담을 던졌다. 김태균은 "우리가 아는 사인데, 나쁘게 봐 줄 수는 없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자, 문세윤과 뮤지 역시 "'세월 앞에 장사 없네'라고 할 수 없지 않나"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DJ 김태균을 포함해 네 사람 중 막내가 문세윤이라고 밝혀지자 게스트는 물론 방청객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문세윤은 "여기서 제가 막내다"라고 밝혔고 이어 김태균은 "왜 다들 안쓰러워하시냐"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이들은 "뮤지 씨가 은지원 씨보다 당연히 형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DJ김태균은 "은지원 씨가 어려보여서 뮤지 씨가 애매해보인다"고 전하자, 뮤지는 "저는 두 아이의 아버지라서 '아버지 표정'이 나올 수 밖에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뮤지는 '아버지 표정'을 지었지만, 김태균은 "그건 이간질 요괴 표정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네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미친 연기력'으로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은지원의 로봇 연기설이 제기됐다. 한 청취자는 '은지원 씨, 장수원 씨 못지 않은 로봇연기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뮤지와 문세윤은 "수원 씨도 연기가 많이 늘었다"고 이야기하자 은지원 역시 이에 동의했다. 그는 "걔(장수원)도 많이 늘었다. 이제는 로봇연기를 시키면 못한다더라"며 장수원의 변한 모습을 소개하기도 했다.

스페셜DJ로 출연한 은지원은 '합이 정말 좋다'는 청취자의 칭찬에 뿌듯해하며, "다음에도 출연해달라'는 DJ김태균의 제의를 받으며 재출연의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뮤지와 문세윤 역시 "그럼 이왕 온 김에 스케줄을 잡고 가자. 다음주 화요일에 뭐하냐"며 은지원의 스페셜 DJ일정을 잡으려고 노력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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