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6:07
연예

"우리 언니 어디 있어"…'시크릿 마더' 김소연, 지안·김태우 불륜 알았다

기사입력 2018.06.02 22:15 / 기사수정 2018.06.02 22:1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시크릿 마더' 김소연이 김태우를 의심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 15회에서는 김은영(김소연 분)이 한재열(김태우)을 의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은영은 갑작스럽게 한재열의 차 조수석에 올라탔다. 김은영은 "개망신 당하기 싫으면 출발하시죠"라며 쏘아붙였다.

특히 김은영은 "우리 언니 어디 있어"라며 쏘아붙였다. 앞서 김은영은 한재열과 김현주(지안)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한 사실이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