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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이런 사람이 잘돼야"…'선행 배우' 박재홍에 쏟아지는 응원

기사입력 2018.05.25 08:24 / 기사수정 2018.05.25 13:0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박재홍의 선행이 화제다.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중, 의식을 잃은 이웃 손 모씨를 구한 세 명의 시민 중 한명이 배우 박재홍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박재홍은 시민 김해원, 김영진 씨와 함께 잠긴 문 안에 갇혀 의식을 잃었던 이웃을 구해냈다. 이 과정에서 박재홍은 쓰러진 손 모씨를 안고 5층에서 뛰어 내려와 119 구조대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재홍을 비롯한 의인 세 명은 24일 서울관악소방서장으로부터 초기진화유공 표창장을 받았다. 박재홍은 "어쩌다보니"라는 글과 함께 표창장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세 명의 의인 모두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박재홍의 직업 특성 상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얼굴을 대중에게 보이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어려운 일에 용기내어 뛰어든 것.

이에 누리꾼은 "영웅이다", "이런 분이 잘 돼야 한다",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록 배우 '박재홍'의 이름이 작품이나 연기력이 아닌 선행으로 알려졌지만, 많은 이들이 박재홍을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재홍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심청전을 짓다', 뮤지컬 '들풀', 독립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 '청년경찰' 등에 출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박재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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