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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의 아저씨' 이지은, 떠난 후에도 계속 이선균 그리워했다

기사입력 2018.05.10 22:50 / 기사수정 2018.05.11 00:32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 이선균을 그리워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4회에서는 이지안(이지은 분)에 대한 소문이 회사 내에 퍼졌다. 

이날 박동훈(이선균)은 이지안이 과거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는 소문이 회사 내에 돌게 되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회사 직원들은 이지안에 대해 그럴 줄은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고, 박동훈에게 조심스럽게 "진짜냐"라고 묻기도 했다.



그날 밤, 이지안은 박동훈에게 전화를 걸어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는 박동훈을 향해 이지안은 "아저씨가 왜요. 처음이었다. 네 번 이상 잘해준 사람. 나 같은 사람. 내가 좋아한 사람. 나 이제 다시 태어나도 상관없다. 또 태어날 수 있다. 괜찮다"라고 말해 박동훈의 마음을 울렸고, 박동훈은 "할머니 돌아가시면 전화해라. 전화해라 꼭"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지안은 도준영을 찾아가 "절대로 잡히지 않게 도망 다닐 거다. 그래서 네가 박동훈한테 잘리는 거 꼭 보겠다"라며 "​"희한한 게 위기의 상황에서는 가장 숨기고 싶은 내 치부가 가장 센 무기가 된다. 사람 죽인 년이라는 거. 한번 죽인 년이 두 번은 못 죽일까. 박동훈 건드리는 새끼들은 내가 다 죽여버리겠다"라고 말하며 차가운 눈빛으로 도준영을 노려봤다. 

회사를 그만 둔 후 이지안은 택배 회사에 취업해 택배 상하차 하는 일을 시작했다. 하루 종일 고된 일상 속에서도 이지안의 낙이 되어 준 것은 박동훈의 일상을 듣는 일이었고, 하루를 마친 이지안은 상무가 된 박동훈이 회식 자리에서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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