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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착한마녀전' 이다해♥류수영 키스…안우연 어쩌나

기사입력 2018.04.07 23:07 / 기사수정 2018.04.08 00:2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착한마녀전' 안우연이 이다해를 지키기 위해 윤세아에게 등을 돌렸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21회·22회·23회·24회에서는 오태양(안우연 분)이 차선희(이다해)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리(윤세아)는 차선희가 차도희(이다해) 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위기에 빠트렸다. 그 과정에서 오태양은 오태리에게 반기를 들었고, 오태리는 폭력을 휘둘렀다. 

결국 오태양은 오태리의 팔을 붙잡았고, "누나 무서워서 맞았던 거 아니야. 맞아준 거야. 누나는 엄마 얼굴을 닮았잖아. 누나가 힘들면 엄마가 힘들어하는 거 같았어. 속이라도 풀리라고 맞아준 거야. 모르는 척, 찌질한 척 더 이상은 안 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거든. 나 건드리지 마"라며 경고했다.

또 오태양은 송우진(류수영)을 불러냈다. 오태양은 "도희 누나한테서 떨어져. 형 때문에 태리 누나가 도희 누나를 괴롭혀. 형만 아니면 도희 누나는 안전하다고. 형은 도희 누나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잖아. 진실을 알면 감당 못할 거야. 어차피 형하고는 안 돼. 도희 누나 행복을 위해서 도희 누나 포기해"라며 차선희를 걱정했다.


이후 송우진은 차선희에게 전화했고, "도희 씨에 대해 모르는 게 있다는 거 압니다. 그런 어떤 것보다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도희 씨를 사랑합니다. 더 이상 도망치지 마요. 도희 씨도 내 마음과 같다면 나에게 와요. 집 앞 공원에서 기다릴게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차선희는 밤을 지새우며 고민에 빠졌고, 아침이 된 후에야 송우진에게 달려갔다. 다행히 송우진은 밤새 차선희를 기다렸고, 차선희는 "전 송 기장님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전 차도희가 아니라 사실 전"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송우진은 차선희에게 키스로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끝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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