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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크로스' 고경표, 정도원에 손 내민 진짜 의도는?…'반전 전개에 통쾌'

기사입력 2018.03.05 23:00 / 기사수정 2018.03.06 00:34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크로스' 고경표가 허성태의 비자금을 찾아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 11회에서는 강인규(고경표 분)가 경찰 조사를 받는 만식(정도원)을 찾아갔다.

이날 만식은 강인규가 자신을 찾아오자 기가 찬 듯 어이없어 했다. 다짜고짜 김형범(허성태)가 있는 곳을 대라는 강인규에게 만식이 입을 열리는 없었다. 만식은 강인규를 향해 "그거 들으려 여기 온 거냐"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으스대는 만식을 향해 강인규는 "할 수밖에 없을 거다. 넌. 안 그럼 평생 교도소에서 썩게 될 거니까"라며 검은색 USB를 꺼내 보였다. 강인규는 "네가 이길상을 죽인 증거. 2018년 2월 22일 선림병원 CCTV 영상. 그것뿐인 것 같냐. 미성년자 납치 감금. 주거 무단 침입. 사문서 위조. 장기이식 법 위반"이라고 만식의 범행에 대해 줄줄 늘어놨다.



당황한 만식은 "뭐 하자는 거냐. 지금 "라고 소리쳤고, 강인규는 "이거 하나만 있어도 최소 무기징역감이다. 남은 인생을 다 해도 형량 채우기 모자라다. 선택해라. 나와 붙을지, 김형범과의 의리를 지킬지"라며 "김형범은 지명수배자다. 널 빼줄 마음도 없을 거다. 해 줄 수도 없다. 물리적으로"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만식은 "내가 우리 형을 아는냐"라고 발끈했지만, 강인규의 입에서 칠곡당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당혹스러워했다. 그러자 강인규는 "넌 모르겠지만 우린 교도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내가 누군지 알기 전까지"라고 덧붙였다.

사실 강인규가 칠곡당에 대해 알게 된 것은 김철호(정은표)덕분이었다. 하지만 만식은 칠곡당이라는 이름에 흔들렸고, 강인규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강인규는 "김형범이 널 지켜 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못 믿겠으면 전화해 봐라"라고 휴대폰을 내밀어 만식을 자극했다.

만식은 곧장 김형범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이사장으로부터 받으려 했던 돈을 받지 못한 김형범은 만식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러자 강인규는 "다시 해도 소용없다. 지금부터는 영원히 받지 않을 거니까. 이제 선택해라. 난지 김형범인지. 마지막 기회다"라고 만식과 김형범 사이를 이간질했다.

결국 만식은 강인규에게 칠곡당에 관해 이야기해주었다. 하지만 강인규는 만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경찰이 USB에 든 모든 자료를 보게 되자 만식은 "그거 조작이다"라며 절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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