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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황영진 "공서영, 걸그룹 시절 사기당해…누드사진 찍을뻔"

기사입력 2017.12.12 00:2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개그맨 황영진이 야구여신 공서영의 일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걸그룹 클레오에서 야구 아나운서로 변신한 공서영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황영진은 "공서영 아나운서가 클레오로 활동할 시절 회사와 '9.5대 0.5'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 계약을 했다. 이어 그 회사가 망한 뒤 옮겨진 회사에서는 누드 사진을 찍기를 강요받기도 했다"며 걸그룹 시절 공서영이 겪은 어려움을 전했다.

이어 "누드 사진을 찍기 직전 경찰에 회사 관계자들이 잡혀가고, 모든 걸 그만 둔 뒤 활동을 접고 집에만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WBC를 보고 야구에 빠진 뒤 야구 아나운서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그가 야구 아나운서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결심 이후 바로 채용 공고를 찾아, 전화를 해 '고졸 출신도 되냐'고 물어봤고 아나운서 학원을 두 달 정도 다닌 뒤 한 번에 합격했다. 될 사람은 된다"며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그의 삶을 이야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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