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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이민호, 전지현에 키스…과거 마주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6.12.14 23:0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키스를 하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9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기대는 허준재(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심청에게 "좋아할 계획이라고 생겼다"라고 고백하며 집에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허준재는 그 자리에 쓰러졌고, 꿈에서 담령과 마주하게 됐다. 담령은 "이곳에서 인연이 그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악연 또한 그러하다. 위험으로부터 그녀를 지켜내라"고 말했다.

깨어난 허준재를 와락 안는 심청. 집에 돌아온 허준재는 TV를 보고 자신을 쫓던 남자가 탈주범 마대영(성동일)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심청을 미행했단 사실도 알게 되며 담령의 말을 떠올렸다.

그런 가운데 허치현(이지훈)의 연락으로 남부장이 입원한 병실에 온 허준재. 그때 아버지 허일중(최정우)이 등장했고, 허준재는 허일중에게 "아버지와 관련된 어떤 것도 상속받지 않겠다"라며 차가운 말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던 허준재는 "그치만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허준재는 심청에게 "너도 가고 싶으면 가. 선택했으면 포기하지 말란 말, 다 헛소리야"라며 괜히 투덜댔다. 하지만 심청은 "싫어. 나 포기 안 해. 네가 뭐라고 해도.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 못해서 화내지 말고, 그냥 해. 네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라고 다독였다.

이에 허준재는 그동안의 외로움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고, 심청은 그런 허준재를 안아주었다. 심청은 "앞으로도 나한테 열심히 얘기해. 남들한테 못하는 이야기. 내가 다 듣고 잊어줄게. 열심히"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준재는 "정말 다 잊을 거야? 그럼 이것도 잊어"라며 키스했다.

이후 허준재, 조남두(이희준) 등은 안진주(문소리)에게 작업을 시작했고, 안진주는 미끼를 물었다. 차시아(신혜선)는 발굴된 담령의 집터를 허준재에게 보여주었고, 그 순간 이를 같이 확인한 담령은 "무엇을 해야 꿈 속 그자가 내 말을 믿을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다.

이어 차시아는 허준재에게 집터에 고이 묻혀있던 그림이 있다고 알렸다. 허준재가 혼자 보겠다고 들어가자 갑자기 불이 꺼졌다. 허준재는 그림에서 자신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걸 확인하고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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