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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아이돌 츠구나가 모모코, 내년 6월 연예계 은퇴

기사입력 2016.11.07 08:52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일본 그룹 컨트리걸즈 멤버 츠구나가 모모코가 내년 6월 연예계 은퇴를 알렸다. 

츠구나가 모모코는 지난 5일 컨트리걸즈 결성 2주년 라이브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큰 결단을 했다. 오래 전부터 흥미 있었던 유아교육의 길을 걸을 것"이라 밝혔다. 

츠구나가 모모코는 기자회견에서 "아이돌을 좋아해서 팬들과 있는 것이 행복하지만, 아이를 좋아하는 것도 그것과 비슷하게 행복하다"며 "(은퇴 후) 공부하며 하고 싶은 분야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이미 그녀는 대학에서 초등학교와 유치원 교원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츠구나가 모모코가 은퇴하는 내년 6월 30일은 그녀가 아이돌이 된 지 정확히 15년이 된 날이라고. 그녀는 "남은 기간동안 아이돌로서, 연예인으로서 후회 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츠구나가 모모코는 2004년 헬로 프로젝트 산하 걸그룹 베리즈코보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베리즈코보의 해산 이후 2015년 컨트리걸즈 플레잉매니저로 취임해 2~3년간 컨트리걸즈 멤버들을 다방면에서 가르쳐왔다. 

그 과정에서 츠구나가 모모코는 '모모치'라는 예능 캐릭터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 활약을 펼쳐 왔다. 너른 인지도를 바탕으로 헬로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그녀는 6월 은퇴를 알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츠구나가 모모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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