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배우 진세연이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LG 트윈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서울 LG트윈스는 2016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NC는 장현식이, LG는 류제국이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3차전 시구자는 LG트윈스 열성팬인 배우 진세연으로 선정됐다. 진세연은 지난 14년과 15년 정규시즌에 두 차례 LG트윈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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