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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 오늘 개최…유아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경쟁

기사입력 2016.09.08 06:32 / 기사수정 2016.09.08 06:44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유아인이 세계적인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경쟁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6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다.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예심을 거쳐 28편의 작품과 28명의 제작자 및 배우가 최종 본심 후보에 올랐다.

MBC '퐁당퐁당 러브', tvN '응답하라 1988', SBS '육룡이 나르샤'가 세계적인 작품들과 경쟁한다. 영국의 '셜록:유령신부'와 함께 단편 부문 후보에 오른 '퐁당퐁당 러브'의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김지현 PD가 작가 개인상 후보에 올랐다. 웹드라마 '72초 TV'의 진경환, 김남조 PD가 개인상 연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연기자 부문에는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셜록:유령신부'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드 오브 상하이' 안토니 웡, '닥터 켄'의 켄 정 등과 함께 최고의 자리를 겨룬다.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는 '돈 리브 미'의 싸미아 싸씨, '전쟁과 평화'의 릴리 제임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테일러 쉴링과 2016년 드라마 최고 여자 연기자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인다.

이번 시상식에는 한국의 송중기와 신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송중기가 출연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한류드라마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또 일본의 후지이 미나, 대만의 류이호, 프랑스의 싸미아 싸씨, 미국의 션 듀레이크, 홍콩의 황추생 등 해외 유명 배우들의 참석이 확정되어 세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을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를 담아 매년 열리는 시상식으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 4사가 후원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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