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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몬스터' 박기웅,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기사입력 2016.09.07 00:4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기웅의 꼬리가 조만간 잡힐 전망이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45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오수연(성유리)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변일재(정보석)와 함께 얘기를 하고 있던 모습을 오수연에게 들켰다. 도건우는 오수연이 갑자기 나타나자 당황하며 비서를 향해 변일재가 도도그룹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오수연은 도건우에게 변일재가 찾아온 이유를 물었다. 도건우는 그럴 듯한 말로 둘러댔다. 오수연은 도건우의 말을 믿으려고 했다. 그런데 도건우를 의심하게 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강기탄은 도건우에게 "양동이(신승환) 알아?", "넌 변일재만큼 나쁜 놈이다"라고 말했다. 도건우는 오수연에게 양동이가 의도적으로 접근했고 나중에 도광우(진태현)의 심복인 것을 알았다고 발뺌했다. 오수연은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며 먼저 돌아서는 도건우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기색이었다.

결정적으로 오수연이 도건우와 변일재가 은밀히 만나는 것을 목격하면서 오수연은 도건우의 가면을 눈치 채고 말았다. 여기에 강기탄(강지환)이 나타나서는 더는 도건우에게 속지 말라고 했다.

도건우는 지금까지 해온 모든 일이 다 오수연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오수연 앞에서는 검은 속내를 철저하게 숨기며 아픈 아버지를 이용해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이끌어내 결국은 약혼까지 해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도건우는 이제 오수연을 속인 대가를 제대로 치르게 생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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