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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캔디' 장근석의 캔디는 유인나…목소리만으로 마음 나눴다 (종합)

기사입력 2016.08.19 00:22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장근석의 캔디는 유인나로 밝혀졌다.

18일 첫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배우 장근석,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지수가 캔디와의 전화를 시작했다.

이날 장근석은 "사실 그동안 많이 외로웠다. 일 끝나고 집에 가면 멍 때리고 TV를 보는데 대화 상대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취향대로 여성스러운 캔디 프린세스 하이구와 통화를 시작한 장근석은 이내 "너와 사랑에 빠진 것 같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장근석은 캔디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특히 연애 이야기나 평소 생각 등 첫 만남에 하지 못할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눴다. 장근석은 "마지막 연애는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게 싫었다"고 했다.

서장훈은 집 공개를 꺼렸다. 집에 들이닥친 제작진에게 투덜거리면서 "하차할거다"라고 했다. 하지만 캔디 나타샤와 전화를 시작하자 귀찮음도 잠시 큰 몸을 일으켜 나타샤가 추천한 시장으로 나갔다. 지수는 녹화 당일 독립한 집으로 이사하는 중이었다. 지수는 캔디 열아홉 순정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사를 계속했다. 누군지 모르지만 설렘 가득한 대화가 이어졌다.

마지막에 밝혀진 장근석의 캔디는 유인나였다. 그리고 다음 방송에는 경수진이 합류,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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