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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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한예리X한승연, 오늘(25일) '비정상회담' 출연

기사입력 2016.07.25 14:37 / 기사수정 2016.07.25 14:3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예리와 한승연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25일 방송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한예리와 한승연이 한국대표로 출연해 "누군가와 같이 사는 게 불편한 우리,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한다.

이에 '비정상회담' 출연진은 저마다 각 나라별 '공유 문화'부터 각 나라의 특이한 '공유 경제' 사업을 소개한다. 미국 대표 마크는 "우리는 함께 사는 문화에 익숙하다. 나도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와서 처음 혼자 살게 되었는데 요즘 외롭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외로운 마크를 위해 "내 연애스킬을 공유해주고 싶다"며 재능 기부에 나섰지만 오히려 마크에게 새로운 별명만 안겨주고 끝나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멤버들은 저마다 생각한 '공유 경제' 사업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며 '공유 경제' 산업의 성장 가능성, 그리고 '주택 공유시스템' 등 일부 공유경제 산업과 함께 그에 따른 논란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선보인다.

한예리, 한승연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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