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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초점] 엠버 허드, 조니 뎁 아이 임신 루머의 정체는?

기사입력 2016.06.09 09:49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엠버 허드가 이혼 소송 중인 조니 뎁의 아이를 임신 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일부 언론은 이를 기정사실화 해서 이혼 소송에 영향을 끼칠지 등에 대한 추측성 보도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정황은 없는 상황으로, 미국 매체 인스콰이어러는 엠버 허드의 임신 관련 루머에 대해 8일(이하 현지시각) 상세하게 보도 했다.
 
먼저 엠버 허드의 임신 루머는 추측성으로 알려졌다. 평소 술을 즐기던 엠버 허드가 일절 알코올 섭취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과 애연가인 조니 뎁이 엠버 허드가 있을 때면 담배를 피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콰이어러에 따르면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최근 결혼 기념일 당시 저녁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은 일절 술을 먹지 않았으며, 뎁 또한 담배를 피지 않았다.
 
이 같은 사실 때문에 임신 루머가 돌기 시작했고, 현지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이 사실을 엠버 허드 측 변호인에게 질문했다. 이에 변호인은 단순한 임신 가정하에 이혼 소송 방향과 재산분할에 대해 설명을 했을 뿐, 엠버 허드의 구체적인 임신 여부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은 것이다.
 
기사 내용 또한 '만약', '임신 했을 경우' 정도의 톤으로, 임신 관련한 사실확인에 대해서는 일언 언급이 없다.
 
기실 엠버 허드의 임신은 지난 1월 부터 가십 사이트 등에 보도가 수차례 됐다. 모두 술과 흡연 관련한 추측성일 뿐 어떤 구체적인 정황이 없는 상태다.
 
다만 엠버 허드가 조니 뎁에게 다소 과한 수준의 위자료를 비롯해 생활 지원에 대해서 요청한 점은 임신 또한 의심하게 할 수 있는 상태다. 허드는 뎁에게 재산분할 외에도 월 6천 만원 수준의 생활비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뎁은 이런 허드의 요구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후 허드는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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