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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읍, MBC 새 일일극 '좋은 사람' 합류…우희진과 호흡

기사입력 2016.04.11 07:37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남경읍이 MBC 새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에 캐스팅됐다.

11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남경읍이 '좋은 사람'에서 대영그룹 전무 차만구 역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좋은 사람'은 사람에게서 상처와 아픔을 받지만 사람을 통해 치유받고 위안 받으며,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경읍이 맡은 차만구는 대영그룹 회장으로 있는 누나 차옥심 덕에 한자리를 차지한 인물로, 누나 차회장이 입양한 승희를 늘 견제하며 똑똑한 늦둥이 딸에게 모든 걸 의지하고자 하는 팔랑귀에 줏대 없는 역할이다.

남경읍은 지난해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냉철하고 무정한 아버지인 서감독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와 달리 '좋은 사람'에서는 늦둥이 딸에게 의지하면서도 딸 바보의 모습을 통해 기존의 아버지나 선생님, 고위 간부 같은 딱딱하거나 근엄한 이미지를 벗고 또 다른 아버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좋은 사람'은 '내일도 승리'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태풍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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