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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데뷔①] SM이라서 가능하다…'초대형 프로젝트' NCT!

기사입력 2016.04.08 11:30 / 기사수정 2016.04.08 11:35



[엑스포츠뉴스 = 이금준 기자] 가요계에 새로운 별이 뜬다. 그런데 이 별은 꽤나 독특하다. 기존 '상식의 틀'을 깬 아이돌. 바로 SM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NCT가 그 주인공이다.
 
NCT는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남자 신인 그룹. 지난 1월말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쇼 'SMTOWN: New Culture Technology, 2016'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발표를 통해 처음 베일을 벗었다. 차근차근 데뷔를 향한 단추를 꿰어오던 NCT는 드디어 4월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NCT가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비단 '1등 엔터테인먼트' SM 출신의 새 아이돌 그룹이라서가 아니다. '개방성'과 '확장성'을 주요 포인트로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그룹이기 때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NCT라는 브랜드 아래 전 세계 각 도시를 베이스로 한 각각의 팀이 순차적으로 데뷔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NCT의 모든 유닛을 통칭하는 'NCT U'를 통해서도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변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같은 NCT의 시도는 SM엔터테인먼트이기에 가능한 도전이다.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 더 나아가 미주와 유럽 등 세계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체계화했다는 것은 물론, 연예기획사 최초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 등 'SM의 역사는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역사'라는 말이 크게 틀리지 않을 정도다.
 
SM의 이러한 발전은 쉼 없는 채찍질과 도전에서 비롯됐다. 앞서 슈퍼주니어를 통해 다양한 유닛 그룹의 가능성을 점쳤던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K와 엑소-M으로 한국을 넘어선 현지화 전략의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어진 '네오 컬처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 NCT. SM엔터테인먼트의 '용감한 발걸음'이 양분처럼 차곡차곡 쌓여 NCT라는 열매를 맺게 한 셈이다.
 
국내 가요계를 이끌어 온 노하우, 그리고 세계 곳곳에 거점을 마련해 '현지화 전략'에 대한 투자 등이 어우러져 탄생한 '초대형 프로젝트' NCT. 이제 SM엔터테인먼트의 깜짝 놀랄 상상이 우리 눈앞에 현실로 펼쳐질 일만 남았다.

[NCT데뷔②] NCT가 선보일 '최초'의 의미 
[NCT데뷔③] SM 男아이돌 계보, 다음은 'NCT'

music@xportsnews.com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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