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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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비투비 성재X여자친구 유주 듀엣무대 '달콤'

기사입력 2016.02.14 09:1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그룹 비투비의 성재와 여자친구의 유주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성재와 유주는 김동률과 이소은의 '기적'을 함께 부른다.

선공개된 무대 사진에서는 몽환적인 나무 아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위너의 강승윤이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MC로 무대에 선다. 또 위너의 신곡 '센치해'와 'BABY BABY'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밖에도 이번 주 '인기가요'에서는 AOA크림의 데뷔 무대 '질투 나요'와 포미닛의 컴백 무대 '싫어', 유승우의 컴백 무대 '뭐 어때', 1위 후보곡인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틴탑의 '사각지대', 달샤벳의 '너 같은', 라붐의 '아로아로', 크로스진의 '누나 너 말야', 전설의 '반했다', 스텔라의 '찔려', 서예안의 '스며든다', 안다의 'Taxi', 임팩트의 '롤리팝', 코코소리의 '다크서클' 등이 전파를 탄다.

14일 오후 3시 40분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 = SBS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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