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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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열음, 머리에 핀 꽂고 뾰루퉁한 표정 '깜찍'

기사입력 2016.02.11 15:0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이열음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열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껄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머리에 미용실 머리핀을 꽂은 채 대본을 보고 있다. 뽀루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이열음의 설명대로 '껄렁'해 보이면서도 고등학생같은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열음은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치킨집 배달원 '차정은'역을 맡아 강지환, 성유리, 정보석, 이기광 등과 호흡을 맞춘다. '몬스터'는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말 첫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열음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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