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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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손준호·주안, 원색 타이즈 父子로 변신 '코믹'

기사입력 2016.01.09 17:5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가 귀여운 타이즈 차림으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주안이의 성장 발달을 위해 집에서 홈트레이닝에 나선 주안이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반 아이들에 비해 약간 느린 주안이의 성장을 돕기 위해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한광호 트레이너를 초청했다. 한광호 트레이너는 주안이의 키크기를 돕기 위해 운동하기 편한 복장을 준비, 손준호와 주안이 모두에게 환복을 요청했다.

이에 손준호는 이소룡을 떠올리게 하는 노란색 타이즈를 입고 나타났고, 주안이는 파란색 타이즈로 귀여움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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