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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11월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5.10.07 08:44 / 기사수정 2015.10.07 08:5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이 오는 11월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학로 메가히트 연극을 스크린으로 옮긴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 애인의 결혼으로 인해 연애 '을' 신세로 전락해 버린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의 소개로 포문을 연다.

실연의 고통을 함께 나누다 몸까지 나누는 극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만 두 사람, 자책하는 정훈에게 시후는 오히려 "다 채울까? 딱 몸친, 거기까지만. 열 개 채우고 빠이빠이"라며 당돌하게 원나잇 쿠폰을 제안한다.

이후 정훈과 시후는 연애 '을'로 보냈던 우울했던 날들은 벗어 던진 채 거침없이 쿠폰을 찍으며 연애 '갑'으로 전세 역전을 예고한다.

특히 예고편 속 윤계상과 한예리는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만큼 환상의 조화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연애 욕구를 샘솟게 만든다.

여기에 정훈의 절친 덕래(조복래)의 촌철살인 돌직구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한 배경음악인 10cm의 아메리카노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상황들은 예기치 못한 웃음은 물론 흥까지 돋우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극적인 하룻밤'은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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