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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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풍선껌' 이동욱·정려원 긍정 검토…'치인트' 후속 유력"

기사입력 2015.07.22 14:0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이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tvN 측은 22일 엑스포츠뉴스에 "'풍선껌' 캐스팅은 이동욱과 정려원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단계이나 확정은 아니다"라며 "'치즈인더트랩' 후속 월화극 편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밝혔다.

'풍선껌'은 김병수 감독과 이미나 작가가 만나는 작품. 이동욱은 한의사로, 정려원은 라디오PD역을 제안 받았다. 김병수 감독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삼총사'등을 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풍선껌'은 '치즈인더트랩' 후속으로 오는 1월 경 전파를 탈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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