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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배우 장우기, 성매매 범죄 저지른 남편과 이혼

기사입력 2015.07.05 14:52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중국 여배우 장우기(29,장위치)가 성매매 범죄를 저지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중국 현지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장우기는 지난 2일 자신의 웨이보에 “둥근 시간의 세상에서 인연은 순환한다. 삶의 잃어버린 조각은 시간으로 채운다. 헤어지고 여한이 남는 것은 잠시다"는 길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당신이 잘 지내길 바라며 내게도 축복을"이라고 밝혔다.
 
장우기의 이 같은 글은 남편과의 이혼 후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전망했다.
 
장우기는 지난 2011년 영화감독 왕전안(왕취안안)과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당시 왕 감독은 46세, 장우기는 25세로 무려 21세 나이차로도 유명했다.
 
하지만 왕전안 감독은 지난해 9월 성매매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공안에 따르면 왕 감독은 장우기가 촬영으로 집을 비우자 자신의 작업실에서 3일 연속 성매매를 했다.
 
왕 감독과 이혼한 장우기는 지난 3월 신원 미상의 남성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장우기는 ‘장강7호’를 비롯해 ‘점프’, ‘전학삼’, ‘백록원’ 등에 출연한 미녀배우로, 미국에서도 활동 중이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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