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4 18:12 / 기사수정 2015.07.04 18:1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국민 배우, 국민 아버지' 최불암이 독일로 떠난다.
4일 방송되는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사전 다큐멘터리 4부 '생각나는 대한민국' 편에서는 젊은 시절, 청춘을 바치고 나라와 가족을 위해 독일로 떠났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독일 베를린으로 향한 최불암의 모습이 방송된다.
최불암은 치매에 걸려 본인이 있는 곳이 어딘지도 인식하지 못하는 할머니, 오랜 암 투병으로 21번째 항암치료를 끝낸 할머니 등 각자의 사연이 있는 이들을 한 명 한 명 찾아가 그들이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안방극장까지 전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고국의 춤과 노래를 부르며 사무치는 그리움을 잊으려는 무용단과 합창단의 모습까지 그려진다고.
고국을 떠나 낯선 타지에서 한 평생을 살아온 재외 동포들은 돌아서도 잊을 수 없는 한국을 늘 마음에 담고 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최불암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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