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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폭발' 허도환 "한화 온 뒤 야구가 재밌어졌다"

기사입력 2015.06.16 21:47 / 기사수정 2015.06.17 22:37



[엑스포츠뉴스=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허도환이 최고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7차전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전적 35승29패를 만들며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SK는 30승30패로 2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 타선에서의 수훈갑은 누가 뭐라고 해도 포수 허도환이었다. 이날 허도환은 포수 및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3안타에는 시즌 첫 홈런도 포함이었다.

허도환은 이날 마수걸이포에 대해 "직구를 노리고 있었는데 운 좋게 좋은 코스로 들어와서 홈런이 된 것 같다. 최근 타격감이 안좋았는데 쇼다 코치님과 김재현 코치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결과가 좋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포수 리드에 있어서도 투수들과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인데 김정준 코치님이 분석을 잘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허도환은 "한화에 와서 야구가 재미 있다. 심적으로도 마음껏 야구를 할 수 있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면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사진=허도환 ⓒ대전,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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