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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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TV' 박현빈 "트로트 4대천왕 다음이 나다"

기사입력 2015.05.18 18:2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박현빈이 4대 천왕에 욕심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net '야만TV'에서는 홍진영, 박현빈, 홍자, 이지민, 소유미, 윤수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홍자, 이지민, 소유미, 윤수현 등 트로트 신예들은 자신의 히트곡을 공개하면서 흥을 돋웠다.

홍진영은 "이것이 트로트의 미래다"며 젊은 감성의 가수들의 노래에 흡족감을 표했다.

박현빈은 "10년간 활동했는데, 오늘 가장 많은 막내를 본다. 9년간 막내를 했었는데, 트로트 4대 천왕(태진아, 설운도, 현철, 송대관) 다음이 나다"고 웃으며 말했다.

'야만TV'는 아직 뜨지 않은 신인과 가수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야만TV ⓒ Mnet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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