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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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前 연인 최씨, 김현중 상대 10억 손해배상 소송

기사입력 2015.05.04 19:50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최 모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10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4월께 김현중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했다.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한 최 씨는 김현중과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정신적인 피해를 겪었다고 주장하며 10억여 원을 청구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김현중의 사과를 받고 소를 취하했다. 이후 지난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했지만, 김현중은 이에 반박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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