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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G배드민턴 "한국 조작으로 졌다" 주장

기사입력 2014.09.22 09:19

이용대, 유연성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일본 매체가 자국 배드민턴팀의 패배의 원인이 한국의 텃세 탓이라고 주장했다.

21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2라운드(8강)에서 한국은 일본을 접전 끝에 3-2로 제압했다.

경기 결과에 대해 22일 일본의 스포츠 매체 스포츠닛폰은 "경기장에 괴괴망측한 바람이 불어닥쳤다. 일본이 원정 텃세로 패했다"며 일본 팀이 홈 텃세로 패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일본이 21-12로 이긴 1게임은 바람이 없었으나, 2게임에는 일본쪽에 역풍이 불었다. 3게임에서 코트체인지 뒤 풍향이 바뀌는 것이 당연하나 또 다시 일본쪽에 역풍이 불었다. 에어컨이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셔틀콕이 가벼워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만큼, 역풍을 맞는 팀은 크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스포츠닛폰은 "일본 대표팀 마스다 코치는 올림픽위원회에 제출하는 보고서에 이번 일에 대해 설명하며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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