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04-21 07:5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방송/TV

전진VS김승현, 아내 사랑 배틀 "목숨 걸어vs명의 이전" (비스) [종합]

기사입력 2021.02.23 21:47 / 기사수정 2021.02.23 22:1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디오스타'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진실의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했다. 전진은 '아내가 잘나가서 불안하다'란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전진은 "기분이 좋다. 더 잘 나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사랑받는데 얼마나 기분이 좋냐. 잘 나가고 못 나가고가 어디 있냐"라고 자신감 있게 외치면서도 불안해했다. 긴장감 속에 기다리던 전진은 진실이란 말이 나오자 "몇 번을 얘기하냐"라고 큰소리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승현은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한다'에 대해 "그렇다"라고 답했다. 진실로 나오자 안심했다. 김형준은 '입술 옆 점을 빼니까 매력이 떨어졌다'란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김형준은 "내가 그거 빼고 잘 안 됐다"라고 밝혔다. 혼자 거짓이 나왔던 허경환은 다시 질문에 관해 답했다. 허경환은 '내가 전진보다 몸은 좋다'란 말에 "몸뿐만 아니라 다"라고 밝혔고, 진실로 나왔다.


허경환, 김승현, 김형준은 전진에 대한 괴소문에 관해 밝혔다. 전진하고 술을 마시면 집에 갈 수 없다고. 이에 대해 전진은 "20대 땐 오랜만에 지인들과 좋은 자리를 하면 혼자 남는 게 싫었다. 어떻게 해서든 집에 있게 했다. 일주일 넘게 못 간 친구도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김숙이 "나래바보다 심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전진은 "매니저 친구랑 24시간 고깃집에서 만났는데, 49시간을 있었다. 이모님들이 바뀌어도 전 그대로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승현도 전진, 류이서 부부를 초대했을 때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술을 마셨다고 했다. 김형준은 "저도 4일 정도 감금당했다. 집에 안 보내더라. 전 술을 잘 못 마시는데, 다 구토했다. 해장하러 가자고 해서 갈비탕집에 갔는데, 또 술을 시키더라"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전진과 김승현의 행복 배틀이 펼쳐졌다. 전진은 결혼을 적극 장려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전진은 "평생을 외롭고 허전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하니 그게 다 없어지더라.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김승현도 "와이프가 방송 작가이지 않냐. 전 방송 관계자와 결혼하는 걸 추천한다. 같은 직종만 아니라면. 이해를 더 많이 해주니까. 얘기가 들어가도 같은 편이 되어준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에 관해 김승현은 "제가 일하고 오면 아내가 밥상을 차려놓는데, 힘이 된다"라고 했다. 반면 전진은 "전 제가 일하고 나서 아내에게 밥을 차려준다. 맛있게 먹는 걸 보면 좋다"라고 밝혔다. 김승현이 설거지는 한다고 하자 김숙은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일갈했다.

전진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더라"라고 하자 김승현도 아내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밝혔다. 김승현은 "연기를 하며 악플에 시달렸다. 유일하게 아내가 선플을 남기고, 악플에 반박 댓글을 다 써주더라"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전진은 "마음의 큰 힘이 되는 건 당연한 거고, 어떨 땐 엄마처럼 챙겨주고, 친구처럼, 친동생처럼. 절 위해서 항상 변화하는 사람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난 아내를 위해 이것까지 할 수 있다?"라며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물었다. 전진은 "전 제 목숨을 걸 수 있다.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승현은 당황했지만, 전진은 "이건 배틀이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했다. 김승현은 "전 장 작가를 위해 명의를 다 아내 걸로 바꿀 수 있다"라고 밝혔다. 전진은 "명의는 당연한 거지. 전 죽는다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