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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연하남VS재력가' 선택은? #환승 #명품 [종합]

기사입력 2021.01.18 17:13 / 기사수정 2021.01.18 17:1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연하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8일 이수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슈퍼카 8년 탔었는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진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고민은 '애인 핸드폰들 보다 들켰어요. 많이 실망했다던데'라는 사연이었다. 이수진은 "기본적으로 연애하다보면 그런 일이 생긴다. 사랑하면 소유욕이 생기는 게 당연하다. 한 번 정도는 넘어갈 수 있지만 두, 세 번은 의처증인가 생각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연하 남친 만나고 있는데 친구들은 주변에서 재력과 연상을 만나라고 하네요'라는 고민에 이수진은 "연상의 재력가가 좋은 거 같죠? 그 연하남이 또 나이 들어서 재력가가 될 수 있잖아요"라며 "그럼 내가 나이 들어서 힘이 빠졌을 때 걔는 한참 돈을 많이 벌거에요. 길게 보면 연하남도 괜찮아요"라고 대답했다.

연하남의 환승에 대해 이수진은 "어쩔 수 없죠.  더 능력녀가 돼서 우린 또 환승하면 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라며 "제나가 없으니까 아주 자유롭다. 옆에 있었으면 욕하고 난리 났을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다루는 팁에 대해서는 "밀당을 잘해야 돼요. 그리고 쫓아가면 도망갑니다. 내가 걔를 너무 사랑해도 걔가 나를 더 사랑한다는 착각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양파껍질처럼 신비로워야지 칼로 무 썰듯이 속을 까서 보여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날 이수진은 명품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저는 어렸을 때 시냇가에서 물고기 잡고 놀았다. 썬블럭도 없어서 못 바르고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다. 제나 친구중에 건물주가 있다던가 생일 선물로 집, 차 선물 받았다는 거? 지금도 자연 속으로 가면 너무 행복하다. 반드시 명품 ,차가 다 지나가는거다. 명품 옷 있어봤자 몇 년 후엔 안이쁘다"고 말했다.

이어 "벤틀리 7~8년 탔는데 나중엔 골치 아프다. 그 부속 갈아 끼우고 이럴 때마다 2~3천만 원씩 깨지고 좋을 것 하나도 없다. 자동차 보험료도 1년에 700만원씩 냈다. 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며 "시골에서 자란아이들이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교회 안 다니니까 비인간적으로 사는 것 같아요'라는 고민에 이수진은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교회 다니고 자매님들과 기도하고 교제하면서 사람이 되어 가고있다. 옛날엔 돈 버는 일 외에는 사람들과 얘기도 안하고 그랬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저는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고 요즘에는 많이 여쭤본다. 어떤 일을 하든 오른 손이 하는 좋은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하지만, 다른 사람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도 좋은 거니까 유튜브에도 올리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역에서 프라이팬을 두고 구걸을 하고 계셨다. 날씨는 너무 추웠고 안타까워서 손에 돈을 쥐어드린 적 이 있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흘려보내려고 애를 쓴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끝으로 이수진은 "주님이 복을 주실 건데 그거를 믿지 못하고 생활에 염려를 하면 남을 돕지 못한다. 남을 도우면 반드시 보답이 온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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