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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구미호뎐' 이랑, 악역이라기엔 애매해…미워할 수 없어" [화보]

기사입력 2020.11.19 10:08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범이 역대급 비주얼과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했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패션 매거진 ‘엘르’ 12월 호와 함께한 김범의 화보 A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범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그는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눈빛을 드러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이기도. 

이어진 사진에서 김범은 플라워 코사지에 화이트 슈즈를 매치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 깊이 있는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이날 김범은 무채색부터 컬러풀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마성의 매력을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범은 현재 열연을 펼치고 있는 tvN ‘구미호뎐’ 속 이랑에 대해 “이랑을 생각하면 파괴의 본능인 ‘타나토스’가 떠올랐다. 이랑은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았기에 모든 걸 파괴하고 싶은 감정이 깊이 자리한 인물”이라며 “미워할 수 없는, 불쌍한, 도와주고 싶은, 악역이라고 하기에 애매한 악역”이길 원했다고 캐릭터와 관련된 진지한 고민을 밝혔다. 

한편, 김범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12월 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김범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엘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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