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매혹적인 할리퀸 변신 "앱 할로윈. 간단하고 좋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조여정이 간단하게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방법을 설명했다.

31일 조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앱 할로윈. 간단하고 좋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블랙 의상을 입고 올백 머리를 한 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할리퀸 필터를 적용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도하면서도 매혹적인 그의 모습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조여정은 1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여정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