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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드라마 ‘미생’, 이 땅의 ‘미생’들을 위로한 웰메이드 작품

기사입력 2020.10.06 00:15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4년 10월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tvN ‘8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미생’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원석 감독과 배우 이성민, 임시완, 강소라, 강하늘, 김대명, 변요한이 참석했다.

‘미생’은 최고의 만화가 윤태호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웹툰 ‘미생’은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 ‘샐러리맨의 교과서’라는 애칭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미생’도 방영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대한민국에 ‘미생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미생’ 제작진은 원작에 충실하면서 드라마의 클리셰 요소인 러브라인을 배제했고, 직장인의 애환을 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탄탄한 대본, 자연스러운 연출 그리고 주조연 가릴 것 없는 배우들의 열연은 사회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는 데 성공했고 ‘미생’은 많은 직장인의 공감대를 얻어내 이 땅의 수많은 ‘미생’들을 위로했다.

한편 ‘미생’ 마지막 화는 평균 시청률 8.4%,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 최고치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임시완 '신입사원 장그래로 완벽 변신'


이성민 '스마일 오과장'


강소라 '커리어 우먼 안영이로 변신'


강하늘 '샤프한 느낌의 장백기'


김대명 '진정한 만찢남'


변요한, '미생'의 감초 한석율


'미생'의 신인사원 4인방


김대명-임시완-이성민 '우리가 영업 3팀'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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