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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릴 두산, 1선발에게 기대하는 2가지

기사입력 2020.09.20 07:39 / 기사수정 2020.09.20 07:48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4연패에 빠지는 사이 3위에서 6위가 됐다. 팀 간 승차가 좁고 서로 밀집해 있다. 달리 볼 때 다시 상승할 가능성 또한 여전하다.

라울 알칸타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23경기 선발 등판해 13승 2패 평균자책점 2.77로 에이스 역할을 해 왔다. 9월 3경기에서는 19이닝 평균자책점 0.95로 선발 3연승했다. 알칸타라는 이 기간 연승은 잇고 연패는 막는 투구로써 두산이 뒤처지지 않게 버텼다.

알칸타라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시즌 16차전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고돼 있다.  

두산이 알칸타라에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으로 LG전 강세가 있다. 알칸타라는 작년 LG전 4경기 4패 평균자책점 6.38 이닝당출루허용(WHIP) 1.43으로 좋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LG전 3경기에서는 2승 1패 평균자책점 1.71 WHIP 0.81로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LG전에서 경기당 평균 7이닝 던졌다. 시즌 평균 경기당 투구 이닝은 6.36이닝(3). 두산으로서 알칸타라가 불펜 부담을 덜어 줘야 보다 승산 있는 시나리오를 그려 볼 수 있다. 두산 불펜은 4연패 기간 동안 평균자책점 5.20(8) WHIP 1.65(9)를 기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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